[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자녀를 양육하는 청소년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소년부모 아동양육비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가 청소년인 가구에 자녀 1명당 월 20만원씩 6개월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 시범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가 모두 만 24세 이하인 1997년 6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자녀를 1명 이상 실제 양육하고 있으며, 법적 혼인관계 혹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중위소득 60%는 월 소득 3인 가구 기준 251만6821원, 4인 가구 기준 307만2648원에 해당한다. 다만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복지급여를 받는 대상자에게는 중복지원이 불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자녀를 양육하며 학업과 직장을 병행해야 하는 청소년 부모가 자신의 성장과 가정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choijh@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