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성삼재 180㎜, 보성 벌교 138.5㎜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태풍 ‘송다’의 간접 영향으로 전남 동부 지역에는 최고 180㎜의 많은 비가 내렸다.
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구례 성삼재가 180㎜로 가장 많았고, 보성 벌교 138.5㎜, 순천 126.1㎜, 광양 125.5㎜, 곡성 124㎜, 나로도 90.5㎜ 등으로 집계됐다. 목포는 27.2㎜, 광주는 17㎜ 내렸다.
태풍 송다는 이날 오후 3시께 목포 서북서쪽 약 29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
연이어 발생한 제6호 태풍 ‘트라세’ 역시 이날 오전 9시께 제주 서귀포 남쪽 약 110㎞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해 오후 3시께 목포 남쪽 약 70㎞ 해상에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는 3일까지 최고 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전남 동부지역과 지리산 인근을 중심으로 30~100㎜의 비가 강하게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 외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10∼60㎜의 비가 더 내리겠다.
sij@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