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최대 40만원, 4인 가구 최대 100만원
마포구에서 선정하거나 구민이 직접 신청도 가능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달 29일 마포복지재단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 안심선 지키기 지원사업’은 일시적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구민에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사업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4000만원을 지원하고, 마포구와 마포복지재단은 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실직 ▷휴·폐업 ▷주소득자 사망 ▷건강악화 등으로 인해 위기 상황에 처한 기준 중위 소득 120% 이하 마포구 취약계층이다.
사업은 8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마포구 관계자는 “사업 추진 기간 동안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장기화와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구민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상자는 마포구와 동 주민센터, 구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사례를 추천 받아 선정된다. 구민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가구 구성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는 최대 40만원, 4인 가구 이상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총 사업비 4000만원이다.
박강수 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와 팬데믹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도움 청할 곳 없는 구민이 많아지고 있다”며 “구민의 긴급 상황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 지대를 발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ki@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