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전용 ‘U+오피스넷시큐리티’

비용 최대 40% 절감효과 기대

‘U+웹팩스’ 신규 정액 요금제도

LGU+는 기업고객 전용 인터넷과 PC 보안 솔루션을 묶은 상품 ‘U+오피스넷시큐리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모델이 U+오피스넷시큐리티와 U+웹팩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U+ 제공]
LGU+는 기업고객 전용 인터넷과 PC 보안 솔루션을 묶은 상품 ‘U+오피스넷시큐리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모델이 U+오피스넷시큐리티와 U+웹팩스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U+ 제공]

LG유플러스는 기업고객 전용 인터넷과 PC 보안 솔루션을 묶은 상품 ‘U+오피스넷시큐리티’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4일부터 가입 가능하다.

‘U+오피스넷시큐리티’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 ‘오피스넷’과 보안 솔루션 3종을 결합한 회선 패키지 상품이다. 인터넷 회선과 연결된 PC 대수에 따라 ▷오피스넷시큐리티5(1~5대) ▷오피스넷시큐리티10(5~10대) ▷오피스넷시큐리티15(11~15대) ▷오피스넷시큐리티20(16~20대) 등 4가지 요금제로 나뉜다.

‘BIZ 원격주치의’, ‘개인정보 유출 방지’, ‘랜섬웨어 방지’ 총 3가지 보안 솔루션이 패키지로 제공된다. ‘BIZ 원격주치의’는 PC·네트워크의 문제점이나 보안이슈 발생 시 원격지원을 제공한다. ‘개인정보유출방지’는 USB, 프린트, 네트워크 등 외부 저장기기 연결을 차단해 유출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랜섬웨어방지’는 실시간으로 랜섬웨어를 사전 차단하고 랜섬웨어에 의해 PC 내 파일·폴더가 변조되지 않도록 암호화한다.

오피스넷시큐리티는 비용 부담은 낮추면서도 보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이 해당 패키지 상품을 사용할 경우 IT 관리 인력 채용 및 보안 솔루션 구매 대비 비용을 최대 40%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U+인터넷전화와 함께 이용하면 최대 30% 결합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9월 말까지 가입한 고객은 2개월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PC나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팩스를 보낼 수 있는 ‘웹팩스’ 신규 요금제도 출시했다. 신규 요금제는 최대 발송 건에 대한 정액제 상품이다. 기존에는 발송 건수에 따라 과금되는 요금제(장당 39원)만 존재했다. 최대 발송 건수에 따라 ▷100장(월 3000원) ▷300장(월 9000원) ▷500장(월 1만4000원) 3종으로 구성됐다.

박병주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은 “중소기업은 보안에 대해 항상 걱정과 불안이 있지만 보안 솔루션 구축 및 운영 비용 등으로 인해 서비스를 도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오피스넷시큐리티를 통해 많은 고객이 기본적인 PC 보안 걱정을 해소할 수 있기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


park.jiye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