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전형수 부사장, 직무대행 체제 운영

합숙소 운영 등 논란 이어져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3기신도시 등 수많은 현안이 산재한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이 장기간 공석일 될 전망이어 난항이 예고된다.

이재명 옆집 GH 합숙소 논란으로 합숙소 운영 실태점검이 벌어지고 관리지침 마저 개정된 상황에서 사장 직무대행이 전형수 부사장으로 결정됐다. 이재명 경기지사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소위 ‘성남파’이다.

GH는 8월 사장·본부장 등 직무대행 중심 경영이 시작됐다. 신임 사장 취임 전까지 장기간 수장 공백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어서 전형수 사장 직무대행 및 직무대행본부장, 장동우 상임감사까지 최고 경영진이 모두 참석했다.

GH 전형수 부사장(사장 직무대행)은 “전체 경영진이 참여해 각종 경영 리스크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경영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극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 부사장은 1978년 성남시에서 공직을시작, 이재명 성남시장과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낸 최측근이다. 비서실장을 지내다 GH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옮겼고 이번엔 사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이재명 옆집 GH합숙소 논란이 거세 전 부사장이 직무대행을 맡는것이 옳은지, 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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