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이돌그룹 위너의 인기 멤버 남태현이 인천공항에서 포착되자 아침부터 팬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남태현이 마시고 있던 패션소품을 연상케하는 독특한 주스 때문이다.
남태현은 1일 이른 오전 홍콩에서 열리는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하던 중 현장을 찾은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외공연이 잦은 아이돌그룹 멤버들의 런웨이라고도 할 수 있는 공항패션이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남태현의 올 블랙 패션 속에서 눈에 띈 독특한 소품이 하나 있었다.
사실 패션 아이템은 아니었다. 이날 남태현은 올 한 해 디톡스 주스로 높은 인기를 모았던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손에 쥐고 있었다. 심플하고 깔끔한 패키지 디자인으로도 잘 알려졌던 탓에 위너의 남태현이 주스 한 통을 손에 들자 금세 패션소품으로까지 비쳤으나, 건강 관리가 필수인 아이돌그룹 멤버에겐 간편하게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해독주스’였던 셈이다.
남태현이 마시며 팬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진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니카에서 판매 중인 국내 최초의 1일 6종 해독주스다. 여섯 종류로 구성된 주스는 3시간에 한 번씩 순서대로 섭취를 권하는데, 특히 남태현은 매일 아침 첫 단계에서 마셔야 하는 그린업을 마시고 있었다. 클렌즈 주스는 1단계의 그린업부터, 2단계 부스터C, 3단계 스키니라인, 4단계 루트하트, 5단계 리프레셔, 6단계 에이밀로 구성돼있다. 녹즙을 연상시키는 색깔의 그린업은 샐러리, 케일, 시금치 등을 갈아 만든 주스로 디톡스의 첫 단계에 해당한다.
올가니카 전문 셰프들이 수 십 차례의 시음을 통해 레시피를 변경하며 완성한 클렌즈는 과일, 채소, 견과, 해조류의 각종 영양소를 우리 몸에 공급해 몸의 재정비를 돕는다. 설탕, 색소, 농축과즙을 비롯한 어떤 첨가물도 없이 20여가지 신선한 채소와 과일, 견과 등 최상급 재료를 사용해 몸에 쉽게 흡수되며, 한 병만 무려 450ml나 되지만 열량은 6병 합계 1000kcal 미만에 불과해 다이어트에도 탁월하다. 열을 가하지 않는 HPP 초고압 살균공정으로 맛과 영양을 보존해 가장 믿을 만한 ‘착한주스’로 연예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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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해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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