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6일 청소년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제안사업 25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 ‘늘솔길’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청소년참여예산의 추진과정과 선정 결과를 제안 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의 청소년과 공유했다. 앞서 구는 4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공모를 통해 청소년참여예산 제안사업 53건을 접수 받았다. 이후 전문가컨설팅, 사업부서 검토, 청소년참여위원회 심사, 청소년투표를 거쳐 25개 사업을 사전 선정하고, 청소년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함께 진행했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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