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개인전 ‘살아서 그림이 된 것들’이 18일까지 부산 미광화랑에서 진행된다. 김 작가는 사람의 이야기가 조곤조곤 들려오는 듯한 그림을 화폭에 담아낸다. 이야기하듯 담담하게 풀어낸 작가의 내밀한 정서와 느낌을 바탕으로 별이 빛나는 한여름밤의 꿈결 같은, 낭만 어린 서정을 자극한다. 100호 대작 2점과 소품 24점 등 30여점의 신작을 만날 수 있다. 정찬희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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