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동천동 일대 수해 폐기물 300t을 처리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천동 일대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누적 강수량 542mm에 달해 주택, 상가, 도로 등 침수 피해가 발생하며 많은 쓰레기가 발생했다. 수해 쓰레기는 물을 머금고 있어 부패가 빨라 바로 치우지 않으면 심한 악취 등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구는 도시미관과 직원, 환경미화원, 청소대행 업체, 자원봉사자 등 연인원 400명과 집게차, 암롤 트럭 등 장비 70대를 투입 고기교 주변~고기근린공원 일대 청소와 도로변 수해 쓰레기, 부패 어패류 처리를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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