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SAE 대학생 자동차 대회 개최
26~28일 군산 새만금자동차 경주장서
77개 대학 121개팀 참여…기술·디자인 경쟁
바하·포뮬러 부문…총 3000만원 상금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한국자동차공학회는 ‘2022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를 26~28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대학생들에게 자동차 설계 및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문가로 양성하기위해 한국자동차공학회에서 2007년부터 개최하는 대회다.
대회 참가부문은 비포장도로 경기인 바하(Baja)부문, 포장도로 경기인 포뮬러(Formula)부문과 기술아이디어 및 디자인을 평가하는 기술부문으로 나뉜다. 올해 전국 총 77개 대학 121개 팀에서 약 2300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특히 기술부문(기술아이디어, 디자인)에는 드라이버의 편의를 위한 맞춤형 차량 계기 시스템, 조향각에 따른 차선변경 안내 레이저, 사각지대 및 사고 방지 스마트 사이드미러 등이 기술아이디어에 출전했다. 대한민국이 개발한 초음속 전투기 KF-21을 모티브로 한 차량 등이 디자인 부문에 출전하여 독특한 디자인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참관객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KSAE 그랑프리 바하, KSAE 그랑프리 포뮬러 수상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및 총 3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why3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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