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년 반만에 토크쇼에 재출연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양현석이 차세대 리더로 출연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양현석은 등장 초부터 “여러 일들과 사건사고 때문에 이미지를 쇄신하려 나왔냐고 하실 수 있기 때문에”라며 “솔직히 대답하겠다. 연예계 일 뿐 아니라 청년 분들의 고민들에도 답하겠다”라고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양현석은 “태어나서 책을 한 권도 읽어본 적이 없다”라며 “난독증이라 하는지…책을 읽기 시작하면 글자들이 춤을 춘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양현석은 “IQ에 나오는 질문을 이해하지 못했다. 질문지를 아예 이해하지 못해 내 IQ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돌고래 IQ가 70이라 하면 아마 난 그 아래이지 않을까 한다. 분명 100 이하였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양현석은 자신만의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공개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양현석 아이큐, 믿겨지지 않는다” “양현석 아이큐, 확실히 사업가 체질이다” “양현석 아이큐, 어린 시절 나의 우상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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