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보건소가 아이들의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2022년 어린이 미각형성 영양교실’을 열었다.
이번 영양교실은 화성시보건소 어린이 건강체험관에서 1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0개소 아동 총 200여 명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과 실습으로 준비됐다.
우선 달콤한 식품 종류를 알아보고 당의 역할과 과다 섭취 시 문제점, 당 섭취를 줄이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들이 직접 과일과 채소를 이용한 건강 간식을 만들어볼 예정이다.
김미경 건강증진과장은 “식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의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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