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일대는 최근 티웨이항공이 기종 훈련 이론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중대형 기종인 A330-300 도입에 따라 대구 베이스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기종을 도입할 때 하는 기종훈련을 진행한다.
기종 이론교육은 경일대에서, 실습훈련은 서울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실시하게 된다.
지난 2019년에 경일대와 티웨이항공은 교육훈련 MOU를 체결해 이번 객실승무원 기종훈련 이론교육 장소로 선정됐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경일대에서 기종 이론교육을 진행하게 돼 대구 베이스 승무원들의 원거리 훈련이 개선, 객실승무원의 피로도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종호 경일대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은 "티웨이항공 승무원들의 끊임없이 훈련하는 모습을 본다면 승무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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