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속버스터미널 하차장에서 붙잡혀

경찰 “정확한 범행 동기 조사 예정”

서울 서초경찰서. 김영철 기자
서울 서초경찰서. 김영철 기자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고속버스 안에서 옆 좌석 여성의 몸을 허락 없이 만진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A군에 대해 수사 중이다.

A군은 전날 경상남도에서 출발한 고속버스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여성 B씨의 의사에 반해 신체를 만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 터미널 하차장에서 A군을 붙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을 임의 동행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조만간 불러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ckim6452@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