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20일 본관 9층 소회의실에서 경남도립거창대와 대학원격 교육 지원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유동 경남도립거창대 총장과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등 두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공동활용 학습관리시스템(LMS) 운영 방법과 콘텐츠 개발, 스튜디오 구축 현황 등을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대학 원격교육 선도모델 창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대구보건대 영송관 3층에 구축된 공유 스튜디오를 둘러보며 콘텐츠 공동개발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앞으로 두 대학이 권역을 뛰어넘는 동반자로 함께 성장하고 우수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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