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월이후 누적 학생 확진자 268만5557명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27만4152명

초등학생 확진자 가장 많아

지난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 [연합]
지난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추석 연후 이후에도 학생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달 13~19일 한주 간 유·초·중·고 학생 총 3만809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1만803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 1만668명, 고등학생 7917명, 유치원생 1282명 등의 순이었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총 4540명이었다.

전국의 학생 확진자는 올 1학기 개학 후 오미크론 유행으로 3월에 40만명까지 늘었지만,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6월에 초여름 재유행이 시작되면서 잠시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8월 말 부터는 가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8월23~29일 7만7697명, 8월30일~9월5일 6만6952명, 9월6~12일 4만1353명 등을 기록했다.

특히 이달에는 추석 연휴(9월9~12일)가 있었지만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학생 확진자 수는 줄고 있다.

한편, 올 3월부터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268만5557명,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27만4152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주간 전체 확진자 중 18세 이하 비율은 19.7%였다.


yeonjoo7@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