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 아이돌 송소희 등 젊은 국악인, 예술단 출연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푸른말의 해 2014년을 열며 ‘즐거운 하늘 편안한 땅’이라는 뜻의 ‘낙천안토(樂天安土)’를 주제로 국악과 다양한 전통 공연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특히 한 통신사 광고모델로 출연해 국악계의 아이돌로 떠오른 송소희 양 등 젊은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해 관객들과 어우러지는 무대를 만든다.
송 양과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은 ‘배 띄워라’ ‘경복궁타령’ ‘뱃노래’ ‘자진뱃노래’ 등 경기민요를 엮어 신명나는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지상파 방송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고래야’는 토속민요를, 여성 줄타기 일인자 박지나(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1호 안성남사당풍물놀이 명인 김기복 사사, 줄타기 명인 홍기철 사사) 씨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가야금 수석 이주은씨 실내 대극장에서 보기 힘든 줄타기와 긴장감 넘치는 연주를 선사한다.
또 종묘제례악인 ‘전폐희문(奠幣熙文)’을 시작으로 서울시무용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부채춤을 선보이며 이지영 서울대 음대 국악과 교수의 가야금과 바이올린, 피아노가 어우러져 ‘허튼가락’을 연주한다. 여기에 ‘댄싱산조’ (임준희 작곡)에 맞춘 서울시무용단 단원 2명의 춤사위를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도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아리랑’,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 합창과 서울시국악관현악단과 북청사자놀음(1967년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지정)은 사자춤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출연자 전원이 함께한 ‘얼씨구야(김백찬 작곡)’ 합창이 이어질 계획이다.
입장료는 전석 2만원으로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예매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전화(02-399-1114/1611/1036)로 문의하면 된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