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김호중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김호중이 자신의 생일에 신곡을 선보인다.

26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의 목소리로’를 발매한다.

‘나의 목소리로’는 김호중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진심을 다해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 곡이다. 클래식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스트링 연주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곡은 김호중의 ‘살았소’의 작곡가 박정욱과 김준일, 황정기, 박구윤이 다시 힘을 모았다.

소속사 측은 “군 복무 당시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김호중이 최고의 선물인 자신의 목소리로 보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이 곡은 당초 김호중은 소집해제 당일인 6월 10일 발매할 계획이었지만 내부 사정으로 연기됐다. 신곡 ‘나의 목소리로’는 오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포문을 여는 전국투어 콘서트 서울 공연에서 선공개된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