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발전사회와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주제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27~28일 이틀간 온라인 개최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여성가족부는 28일까지 이틀간 ‘지속가능 발전사회와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주제로 '2022 대한민국 양성평등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참여 제고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세계 각국의 여성 고용 확대를 위한 노력의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고 각국 정부·시민사회·학계와 ▷성별 임금 격차 해소 ▷여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 ▷돌봄의 사회적 분담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고 여가부는 설명했다.
기조연사인 기타 고피나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는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경제안정을 도모하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성별 격차 해소와 여성 경제활동 참여의 중요성을 발표한다.
이인실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장은 ‘절체절명의 과제인 여성경제활동 확대’를 주제로 한국 사회의 여성경제활동 현황과 시사점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각국의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성과와 한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돌봄 ▷디지털, 과학기술 등 미래 분야 여성 참여 제고 ▷사회가치경영(ESG)과 여성 경제활동 참여확대 등 총 4개 주제를 다룬다. 공식 사이트와 여성가족부 유튜브를 통해 한국어와 영어로 생중계된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글로벌 경제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대한민국은 저출산·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하는 등 국내·외 환경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달성하기 위한 지혜를 나누고, 우리가 직면하는 위기를 넘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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