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이 개봉 3주차 평일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감독 양우석, 제작 위더스필름)은 지난 2일 하루 전국 828개 상영관에서 26만347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지난 달 18일 전야개봉 이래 누적관객수는 662만3203명이다.
'변호인'은 해가 바뀐 2014년에도 압도적인 수치로 흥행ㅇ르 이어가고 있다. 개봉 첫 날 오프닝 스코어 23만, 3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7일 만에 300만, 10일 만에 400만, 15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같은 수치라면 이번 주말 8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같은 날 '용의자'는 11만41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지난 달 24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수는 255만7267명이다. 이어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가 4만5335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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