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 수립·시행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시료 채취 모습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한 시료 채취 모습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기간(10월~2023년 4월)에 피해를 줄이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지난 2014년 최정점인 218만 그루 이후 계속 감소해 오다가 올해부터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른 조치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은 드론 예찰 강화→맞춤형 방제전략 수립→피해 고사목 책임방제를 중심으로 한 방제 방향과 실천과제가 반영돼 있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보호국장은 “올해 재선충병 피해목과 피해지역이 증가하고 있다”며 “산림청은 방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상담(컨설팅), 교육 및 기술지원, 예산지원 등 방제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