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국 엑셀러레이트 에너지와 4757억원 규모의 17만m³급 LNG-FSRU(사진)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6년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FSRU는 해상에서 LNG를 기화해 육상에 직접 공급할 수 있는 특수 선박이다. 올해 FSRU 수주 실적은 전 세계에서 한국조선해양이 유일하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최근 유럽발 LNG 공급망 이슈 등으로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소현 기자
addressh@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