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코스피가 11일 2%대 하락으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39.82포인트(1.78%) 낮은 2193.02에 개장했다.
이후 낙폭을 확대하며 오전 9시 30분 기준 2.53% 떨어진 2176.33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51억원, 432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은 1025 순매도를 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은 일제히 약세다. 삼성전자는 3.56% 떨어진 5만4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네이버는 1.25% 하락하며 15만8000원에 거래되면서 16만원선이 깨졌다.
연휴 기간 미국 고용지표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연방준비제도(Fed)가 고강도 긴축을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 우리 증시에도 악재로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심화로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된 것도 증시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보다 15.6원 오른 1428.0원으로 문을 연 뒤 화살표를 위로 잡으며 1430원대를 넘어섰다.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