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일호에서 채지영 개인전 ‘Plants and Foods’가 열린다. 채 작가는 ‘자연은 예술의 근원이자 사람들에게 영감과 경외감을 가져다 준다’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여행을 많이 다니며 산과 바다 등의 풍경을 가까이 한 작가는 미국의 그랜드캐년(Grand Canyon)과 옐로스톤(Yellowstone) 국립공원의 경관에 압도당한 기억을 시작으로 추상적인 풍경 이미지를 화폭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작가의 소중한 일상을 새로운 공간으로 표현한 전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청로 갤러리 일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정찬희 헤럴드아트데이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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