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가 2015년 양의 해를 앞두고, 사석원 작가의 작품을 담은 ‘양그림 접시’를 4일 선보였다.
서울 서대문구 한국도자기 연희점에서 열린 발표회에 사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인 ‘장미숲속의 양 두마리’를 담은 그림접시를 소개했다. 2015년 양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화려한 원색의 꽃숲에서 노니는 양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이다.
특히, 자유로운 붓질과 강렬한 색감이 그대로 새겨져 접시 자체가 한 폭의 그림과 같다고 한국도자기는 설명했다.
양 그림접시는 정사각형, 둥근사각형 2가지. 한국도자기와 가나아트센터가 공동 제작한 제품 패키지로 연말연시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사 작가는 동물, 물고기, 풍경을 소재로 동양화에 서양화의 채색효과를 접목해 진취적이고 독창적인 회화세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팔레트에 물감을 개지 않고 바로 화폭에 찍어 원색적인 강렬함을 표현하는 기법으로 유명하다.
freiheit@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