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양천구에서 개최된 알뜰가정 벼룩시장 전경. [양천구 제공]
2018년 양천구에서 개최된 알뜰가정 벼룩시장 전경. [양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0월 29일 양천문화회관 옆 광장에서 재활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촉진하는 ‘알뜰가정 벼룩시장’을 3년 만에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알뜰가정 벼룩시장’은 평소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신발, 도서, 완구 등을 구민이 직접 가지고 나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장터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현장접수 대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물품 판매 희망자(100자리)를 대상으로 이메일, 방문 접수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취급 품목은 ▷생활용품(아동용품, 문구류 등) ▷의류(옷, 신발 등) ▷문화용품(책, CD 등) ▷주방용품 등이다. 사전 참가신청을 마친 판매자는 판매 물품, 돗자리, 가격표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자리 배치 안내에 따라 착석 후 물품을 판매하면 된다.

특히 올해 행사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터’를 지향하는 만큼 구는 판매자와 구매객에게 종이쇼핑백 사용과 장바구니 휴대를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


brunc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