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국내 주요 생산거점의 주차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한다.
국내 자동차부품 기업 최초로 RE100(Renewable Energy 100%) 추진 로드맵을 마련한 데 이어 이행 조치 실행에 본격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모비스는 울산, 대구, 김천 공장 등 국내 주요 생산거점 3곳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창원 공장은 11월까지 설비 구축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 4곳의 태양광 발전 패널에는 최대출력 485W인 태양광 모듈 5190개가 투입됐다. 구조물 설치 면적은 축구장 1.5배 크기인 약 1만1894㎡에 달한다. 총 설비 용량은 2.5MWp 규모로 연간 3308MWh의 재생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다. 김지윤 기자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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