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셀트리온이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 추진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오전 10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54%(1750원) 오른 4만4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셀트리온은 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설의 조회공시 요구 답변으로 “최대주주가 JP모건과 매각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며 “현재 관심을 표명한 매수희망자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서정진 회장은 지난해 4월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자신의 보유 지분 전량을 관절염치료제 ‘램시마’의 유럽승인 이후 매각하겠다고 발표했다.
램시마는 지난해 8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로부터 유럽 31개국(EU 28개국 및 EFTA 3개국)에 대한 최종 판매허가를 획득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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