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 장미원이 국내 최초로 세계장미회(WFRS)가 선정한 ‘어워드 오브 가든 엑설런스’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에버랜드 장미원을 포함해 독일 츠바이브뤼켄 장미원, 룩셈부르크 문스바흐성 장미원 등 최종 9개의 장미원이 ‘어워드 오브 가든 엑설런스’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시상식에서는 최동석(왼쪽 첫번째) 한국장미회 회원이 ‘어워드 오브 가든 엑설런트’를 대리 수상했다.

지난 1968년 설립된 세계장미회는 41개국이 회원국으로 활동 중으로 장미 분류 체계를 통일하고 장미에 대한 역사적 연구, 우수 품종 선정·보급 등을 통해 세계 장미 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