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주요 20개국(G20) 정상들이 이틀간 정상회의를 마무리하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규탄하는 내용의 공동 선언을 채택했다고 로이터·AFP 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20 정상들은 이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해 공동 선언을 통해 “대부분 회원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강력히 비판하고 엄청난 인간적 고통을 야기하며 세계 경제의 취약성을 악화시킨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와 관련해서 다른 의견도 있다고 선언문에 첨언했다.
이어 “국제법을 준수해야 하며 핵무기 사용 위협은 용납될 수 없다”며 “흑해 곡물 계획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정상들은 또 회원국들의 중앙은행이 통화정책 긴축 속도를 적절하게 조정해야 하며 지구 온도 상승을 1.5도로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추구하기로 했다.
hanira@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