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연수구는 내년 본예산안을 7949억원으로 확정해 인천연수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7249억원 보다 699억원(9.64%) 늘어났다.
21일 연수구에 따르면 일반회계는 전년보다 697억원(10.17%) 늘어난 7560억원, 특별회계는 전년보다 18억원(11.02%) 줄어든 146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분야가 전체 예산의 58.25%를 차지하는 4404억원이다. 전년 대비 538억원(56.34%)을 늘려 복지강화와 민생안정에 중점을 뒀다.
또 환경분야 426억원을 비롯해 보건분야 215억원, 농림해양수산분야 39억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분야 24억원, 교통·물류분야 153억원을 각각 배정했다.
내년 예산안은 연수구의회 제252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사일정 등을 거쳐 내달 15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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