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교통사고 보상금을 마련하려고 새벽에 금은방을 턴 일당 3명이 잡혔다.
강원 동해경찰서는 6일 금은방을 새벽 시간대에 턴 혐의(특수절도)로 배모(20)씨 등 3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 등은 이날 오전 3시께 강원 동해시 천곡동의 한 금은방 셔터를 강제로 파손한 후 침입해 진열장에서 금목걸이 등 1400여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배씨는 함께 검거된 여자친구 김모(19)씨와 함께 렌터카를 몰고 다니다가 사고를 내 렌터카 회사에 300여만원의 피해 보상금을 물어주게 되자 후배 서모(17) 군과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금은방 주변 무인단속시스템(CCTV)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해 이들을 7시간여 만에 모두 체포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carrier@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