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관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예술인 커뮤니티 공간 ‘만천명월 예술인家’가 12월 1일부터 문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구 시흥동에 자리 잡은 ‘만천명월 예술인家’는 ‘만개의 천에 비치는 밝은 달’이라는 뜻의 만천명월과, 예술인의 공간이라는 뜻의 예술인家 두 개의 단어를 합친 명칭으로,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했다.
만천명월 예술인家는 예술인 네트워킹과 회의 공간, 공유 주방, 소규모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예술인 거점 공간이다. 12월 1일 개관식을 기점으로 6개월의 시범운영을 거쳐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협력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예술인을 위한 공간 지원은 물론 법률상담, 네트워크 살롱모임 등 다양한 예술인 지원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이라면 간단한 예술인 멤버십 가입을 통해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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