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금복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시인 강문숙씨(왼쪽부터), 소프라노 김정아씨, 화가 김진혁씨.[금복주 제공]
제36회 금복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시인 강문숙씨(왼쪽부터), 소프라노 김정아씨, 화가 김진혁씨.[금복주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금복문화재단(이사장 김동구)은 '제36회 금복문화상' 3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자는 문학부문 시인 강문숙씨, 음악부문 소프라노 김정아씨, 미술부문 한국화가 이자 서예가인 김진혁씨등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2월 2일 오후 2시 ㈜금복주(달서구 소재) 홍보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36회 금복문화상 수상자는 지난 1년간 대구·경북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엄선했다고 밝혔다.

금복문화상은 1987년 제정된 이래 해마다 활동이 두드러지고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들과 단체들을 선정해 시상해왔다. 올해까지 270여 개인과 단체 수상자를 배출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