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내년 3월15일까지 3단계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한파특보 발효 시는 TF팀이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인명피해 우려시에는 13개 실무반이 2교대 근무하는 ‘한파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로 전환한다. 1인가구 취약계층는 우리동네돌봄단 등을 동원해 안부를 확인한다. 바람막이 공간 ‘온기누리소’ 35개소를 3년 만에 설치·운영하며, 버스정류장에 스마트쉼터 47개소를 꾸린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한파에 대비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안부살피기 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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