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BTS멤버 정국이 대회 OST인 '드리머스'를 부르고 있다. [연합]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BTS멤버 정국이 대회 OST인 '드리머스'를 부르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부른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드리머스(Dreamers)’ 뮤직비디오와 월드컵 개회식 영상이 유튜브 차트를 점령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 팀이 16강에 진출하며 ‘드리머스’의 뮤직비디오와 개회식 영상도 재소환됐기 때문이다.

5일 세계적인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따르면 지난 11월 22일 국제축구연맹 ‘FIFA’(피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드리머스(Dreamers)’ 뮤직비디오 영상이 글로벌 톱 송 ‘주간’ 차트(11월 25일~12월 1일) 1위에 올랐다.

또 유튜브 글로벌 톱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에는 방탄소년단의 ‘방탄TV’(BANGTANTV)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정국의 2022년 FIFA 카타르 월드컵 ‘드리머스’ 개막식 공연 영상이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 글로벌 톱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에는 ‘FIFA’ 공식 정국의 ‘드리머스’ 뮤직비디오 영상이 2위에 오르며 한 주간 정국의 ‘드리머스’ 관련 영상이 유튜브를 완전히 장악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기준 피파와 ‘방탄TV’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정국의 ‘드리머스’ 월드컵 개회식 공연, 뮤직비디오 영상은 ‘전세계 인기 동영상’ 1위, 2위, 3위를 휩쓸며 유튜브 차트에서 줄세우기를 기록했다. 특히 방탄TV에 올라온 개회식 공연 영상은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뮤직 카테고리에서도 ‘전세계 인기 동영상’ 1위에 오르기도 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