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협의체’ 예산 협상 돌입
압축된 쟁점, 정치적 담판
[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여야가 6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해 양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간사가 참여하는 ‘3+3 협의체’ 협상에 돌입한다.
‘3+3 협의체’는 여야 원내대표도 참석하는 만큼 대통령실 이전·지역화폐 등 주요 쟁점 예산에 대한 담판이 시도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모두 법정시한(12월 2일)은 넘겼어도 9일까지인 정기국회 회기 내 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데는 이견이 없는 만큼 극적 타결 가능성이 살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각 당 정책위의장·예결위 간사가 참여한 ‘2+2 협의체’를 통해 예산안 추가 협상에 나섰으나 견해차를 좁히는 데 실패했다. 다만 쟁점을 추려 ‘3+3 협의체’에 넘기면서 막판 합의의 여지를 남겼다.
여야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는 대통령실 이전과 청년원가주택 예산이 여전히 핵심 쟁점으로 알려졌다. 감액 심사에 집중한 만큼 민주당이 대폭 증액을 주장하는 지역화폐 예산도 ‘3+3 협의체’에서 최종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nice@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