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이 회의록을 분석해 수상자로 선정

한준호 의원, “바른 언행으로 신뢰받는 국회 만들어 나가겠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가운데)이 7일 국회 도서관에서 수상을 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준호 의원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가운데)이 7일 국회 도서관에서 수상을 한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준호 의원실]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실은 한 의원이 7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에서 선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은 전국 고등학생과 대학생 30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선플 SNS 기자단이 지난 1년간의 국회 회의록을 분석해 ‘선한 언어 사용’을 실천한 국회의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국회선플위원회와 선플재단이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서 총 35명의 국회의원이 수상했다.

한 의원은 언론인 출신으로 소신과 품격을 동시에 갖춘 언어생활을 실천해 주목받아왔다. 2021년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으로 활동했고, 올해 4월에는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을 수상하며 국회 내 바른 언어 사용에 앞장서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달 17일에는 이태원참사 관련 악성댓글과 가짜뉴스 유통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주도하는 등, 선플문화 확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 의원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소통과 화합의 말하기를 실천한 의원으로 꼽혀 더욱 뜻깊다”며 “더욱 바른 언행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상호존중의 정치, 신뢰받는 국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