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임태희 교육감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내가 최종 책임자’란 자세로 임하면 바꿀 수 있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 교육장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시·군 교육장 25명이 모여 교권보호, 공유학교 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학교현장을 진두지휘하는 분들과 ‘학부모 등하교지도’의 의견을 나눠보니, 지역·학교 별로 운영방식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고 했다.
그는 “오직 학부모에 의존해 등하교 지도를 하는 학교가 있는 반면, 지자체 노인 일자리 사업이나 배움터지킴이를 적극 활용해 학부모 부담을 낮춘 학교도 있습니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각자 주인의식을 갖고 고민한 좋은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키는 일. 경기교육을 새롭게 일으켜 세울 ‘자율의 힘’입니다”라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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