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별 다양한 ESG 활동 전개
KCGS ESG 평가에서도 6년 연속 통합 A등급 획득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OCI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코리아에 14년 연속 편입됐다고 13일 밝혔다.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지표로 투자자의 책임투자 의사결정을 돕는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DJSI 코리아에는 총 205개 평가대상 기업 중 25.4%인 국내 52개 기업이 편입됐다. OCI는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고르게 최상위 등급의 점수를 받았다.
OCI는 태양광 사업 확대와 함께 협력업체 동반성장 문화를 조성하고 선진화된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ESG경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OCI는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올해 ESG 평가에서도 6년 연속 통합 A(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한국거래소 산하 기관인 KCGS는 매년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ESG 등급을 부여한다. OCI는 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A등급을, 환경 분야에서는 B+등급을 획득했다.
이우현 OCI 부회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적극적인 ESG 활동을 추진하고 이해관계자와 투명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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