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문화재단(대표 김현광)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 3기 참여작가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참여작가로 국내에서 창작활동을 하는 시각 분야 예술가(평면, 입체, 설치, 사진, 미디어아트 등) 12인(팀)과 시각 예술분야 기획자(연구자) 1인 등 총 13인(팀)을 모집한다. 지역 구분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원지역 연고자를 우대한다.
참여 기간은 내년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개월로, 매월 10일 이상 출석하는 것을 의무 사항으로 두고 있다. 참여작가 지원사항으로는 전시, 오픈스튜디오, 아트마켓 등 다양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서울농대 실험목장 실험축사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곳으로 시각예술가를 위한 창작공간이다. ‘푸른지대창작샘터’에는 15개의 스튜디오와 전시공간(25평), 휴게실(24평), 보관실(21평) 등이 갖춰져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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