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19일 “용산 가서 확인하시라”
[헤럴드경제=홍석희·신현주 기자]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사석에서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당원 100%’가 맞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용산 가서 확인하시라”고 답했다.
박 대변인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100%를 묵인했다’는 보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 “그것을 논의하지는 않았다. 그건 용산에 가서 확인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며 “대통령의 말이 맞는지 아닌지 용산 가서 확인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최근 경향신문은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 말을 종합했다며 윤 대통령이 사석에서 ‘전당대회 룰을 변경할 거면 100%로 하는 게 낫지 않겠냐’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보도했다. 대통령실은 보도 이후에도 해당 보도에 대해 긍정도 부인도 하지 않고 있다.
박 대변인은 또 ‘현장투표’를 묻는 질문에 “원래 규정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포괄하게 한다”며 “지금 당헌·당규에 포함하지 못하면 선관위에서 포괄 위임돼서 거기에서 논의를 하게 된다. 조속히 (선관위를) 구성해야 할 상황이다”고 말했다.
당권 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현장투표’를 강화할 할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전당대회 현장투표가 결과에 반영되는 비중이 늘어날 경우 직장을 다니는 젊은 세대의 투표율은 낮게, 고령층의 투표율은 높게 결과값에 반영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hong@heraldcorp.com
newkr@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