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재훈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0일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대위원장과 ‘2+2회동’을 앞두고 민생경제 법안 처리를 위해 야당의 협력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이날 당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경제는 타이밍이고 심리인데, 시장의 침체된 분위기를 살리려면 정부 정책과 국회 입법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덧붙여 “하지만 우리 국회의 입법보조가 좀 부족한데, 다음주 임시국회에서 민생경제 법안들이 반드시 통과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야당을 압박했다.
김 대표는 9일 막을 내린 정기국회를 되돌아보면서 “어제 본회의에서 138개 법안을 처리했는데 국민 눈에는 매우 미흡할 것 같다”고 평가하면서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 30개 법안 중 고작 8개 법안만이 통과됐다”며 아쉬움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 대표는 부동산시장 살리기를 위한 부동산 3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을 중요 처리법안으로 열거했다.
igiza7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