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래빅
에버랜드 래빅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새해를 닷새앞둔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 초대형 토끼가 등장했다.

에버랜드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앞두고 고객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새로운 희망과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높이 15m 크기의 초대형 토끼 '래빅'을 설치했다.

래빅은 '래빗(Rabbit)'과 '빅(Big)'의 합성어로, '에버토피아'라는 다른 차원에서 살고 있던 래빅이 토끼해를 맞아 에버랜드 매직트리를 통해 현실 세계에 도착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연보라빛 라벤더 컬러의 벨벳털을 가진 래빅은 따스하고 푸근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민속학자들은 토끼가 지혜로움과 귀여움, 무병장수(無病長壽)와 장생불사(長生不死)를 상징한다고 입을 모은다. ▶헤럴드경제 12월9일자..토끼, 호랑이 보다 지능 높다..“2023 뛰자, 토끼처럼” 보도

래빅 앞 하트 만들기
래빅 앞 하트 만들기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