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동구는 한마음종합복지관 증축 등 지난해 9개 지역 현안사업에 인천시 특별조정교부금 예산 67억원을 확보, 원활히 사용했다고 3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난 2019년 13억원, 2020년 46억원, 2021년 44억원 등 3년 평균 34억원에 비해 지난해 2배 가량 증가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인천의 대표적 원도심인 동구의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는데 사용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특별교부금 예산 확보로 우리 구 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와 협의해 송림1·2구역, 송림3지구, 금송·송림4·송림6구역 등의 재개발 사업과 주민 혜택이 큰 주요사업들에 대한 특별조정교부금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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