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네이버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다국어 사전 콘텐츠 분야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급증하는 다국어 사전 이용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다국어 사전 이용 활성화와 콘텐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네이버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 다국어 사전 콘텐츠 발전을 위한 연구를 지원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는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다국어 사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에 다국어 사전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네이버는 내년 3월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제공하는 19개 언어, 29종의 다국어 사전을 추가해 총 33개 언어로 사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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