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10월 부사장으로 합류

2년여 만에 한국 대표로 승진

배정화 웨버샌드윅 코리아 대표이사 [웨버샌드윅 코리아 제공]
배정화 웨버샌드윅 코리아 대표이사 [웨버샌드윅 코리아 제공]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및 마케팅 솔루션 회사인 웨버샌드윅이 17일 배정화 대표를 한국 신임 수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배 신임 대표는 김원규 웨버샌드윅 아시아 태평양 최고경영자(CEO) 지휘 하에 한국 오피스의 운영 및 성장 전략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배 대표는 지난 2020년 10월 웨버샌드윅 코리아에 기업 홍보 총괄 부사장으로 합류, 국내외 기업의 해외 사업 확장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을 지원해왔다. 웨버샌드윅 합류 전에는 BCW 코리아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김원규 웨버샌드윅 아시아 태평양 CEO는 "배정화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한국 오피스의 비즈니스 및 운영 전반에 깊이 관여해 온 핵심 인물"이라며 "배 대표의 성장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웨버샌드윅 코리아 비즈니스를 새로운 차원으로 한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arrier@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