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년 45세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미국 드라마 ‘24’에서 FBI 요원 르네 워커 역을 맡은 배우 애니 워싱이 암 투병 끝에 2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사망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향년 45세.
워싱은 한국에서도 인기를 얻은 2001년 드라마 ‘24’로 얼굴을 알렸다. 1977년 미국 중서부 미주리주에서 태어난 그는 ‘뱀파이어 다이어리’ ‘런어웨이즈’ ‘더 루키’ ‘스타 트렉: 피카르’ 등 다양한 TV 시리즈에 출연했다. 인기 비디오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에 목소리로 출연하기도 했다.
워싱은 2020년에 암 진단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어떤 암이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유족으로는 배우인 남편 스티븐 풀과 아들 셋이 있다.
jshan@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