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이 다시 유보됐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인상하려던 공영주차장 요금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애초 2020년 9월부터 요금을 올리려고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서민 부담 등을 이유로 여러 차례 인상을 유보했다. 지난 2월, 오는 5월 요금을 인상하려 했지만 보류했다.
인상안은 중심가와 가장 가까운 1급지 기준 시간당 1400원에서 2000원으로 올리도록 했다.
최초 30분 기본에 15분마다 추가됐던 요금 부과 방식도 최초 10분 후 10분마다 산정하는 것으로 변경하려 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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