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삼성전자가 서울 성수·홍대·연남 일대에 ‘갤럭시 S23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연다. 성수와 홍대·연남 스튜디오를 각각 다음달 12일, 2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서울의 ‘핫플레이스’에서 갤럭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투어’ 콘셉트를 도입했다. 카메라·게임·커넥티비티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이국적인 조명과 컬러레이저로 연출된 공간에서 갤럭시 S23 초고화질 카메라와 나이토그래피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원신’, ‘뉴스테이트 모바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등 고사양 게임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삼성전자는 새벽·낮·해질녘의 콘셉트로 방문객들이 감각적인 ‘셀카’를 촬용할 수 있는 포토 공간도 마련했다. 사진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 콜라주 형식으로 편집할 수 있다.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갤럭시의 철학을 공유하는 ‘포더 플래닛(for the Planet)’ 스튜디오, 여러 갤럭시 기기를 연결해 즐길 수 있는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스튜디오도 준비했다.
갤럭시 스튜디오 성수는 여러 브랜드, 아티스트와 협업한 이색적인 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정성윤 작가는 갤럭시 S23 울트라의 광각·초광각·망원렌즈를 모티브로 작품 ‘이클립스(Eclipse)’를 선보였다. 최정화 작가의 작품 ‘코스모스(Cosmos)’도 감상할 수 있다.
아울러 디저트 카페 ‘텅 성수 스페이스’에서 우주를 모티브로 한 신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리사이클링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에선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나만의 키링을 제작할 수 있다.
갤럭시 S23 울트라의 ‘스페이스줌’ 기능을 활용해 구석구석 숨겨진 앤트맨 피규어를 찾는 ‘갤럭시 줌인 챌린지’도 진행한다. 미션을 수행한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매니아’ 예매권 또는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10대를 위한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향후 대학교 개강 시즌에는 전국 주요 캠퍼스에 ‘갤럭시 스튜디오 in 캠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부터 ‘뉴스테이트 모바일 갤럭시 BOOOM 챔피온십’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예선에 참가할 수 있으며, 본선은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최종 결승은 게임 전용관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중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장 상무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차별화된 기능을 MZ세대가 선호하는 지역에서 지역 투어를 하듯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일상 속 여행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갤럭시 S23 시리즈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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